
삼성바이오로직스가 장중 3%대 상승세를 보이며 52주 신고가를 새로 썼다.
13일 오후 2시 21분 기준 삼성바이오로직스는 전일 대비 3.17% 오른 191만8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주가는 장중 한때 194만4000원까지 오르며 사상 최고치(수정주가 기준)를 경신했다.
이 같은 주가 상승세는 'JP모건 헬스케어 콘퍼런스'(JPMHC) 메인 트랙 발표를 앞두고 기대가 커진 영향으로 보인다. JPMHC는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제약·바이오 행사다.
지난 2017년부터 10년 연속 공식 초청을 받은 삼성바이오로직스는 13일 오후 3시(현지시간) 메인 행사장인 더 웨스틴 세인트 프란시스 호텔의 '그랜드 볼룸'에서 기업발표를 진행한다.
존 림 대표가 연사로 나서 최근 론칭한 위탁생산(CMO) 브랜드 '엑설런스'를 주제로 지난해 주요 성과와 올해 사업 계획 및 중장기 비전, 삼성바이오로직스의 경쟁력과 견조한 성장 배경 등을 설명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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