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SBS '미운 우리 새끼' 캡처)
배우 정건주가 SBS 예능 프로그램 '미운 우리 새끼'(이하 '미우새')에 새 멤버로 합류한 가운데, 어머니의 솔직한 반응이 공개됐다.
11일 방송된 '미우새'에서는 정건주의 합류 소식과 함께 스튜디오에 정건주의 어머니 문남미 씨가 등장했다.
신동엽은 "제작진이 떠오르는 대세인 정건주를 섭외했다"며 "흔쾌히 출연한다고 해서 좋아했는데, 정작 어머니께서는 '우리 건주가 어디가 미우새냐'고 하셨다고 한다"고 전했다.
이에 어머니는 "너무 감사한 일인데, '건주야, 네가 그 급이 될까?'라는 생각이 들었다. 대스타들만 나오시는 것 같아서 아직은 빠르지 않을까 싶었다"고 답했다.
그러자 신동엽은 정건주의 SNS 팔로워 수가 약 130만 명임을 언급하며 "대세"라고 강조한 뒤, "저희가 될 만한 사람을 일찍 데려다 놓고 나중에 더 잘되면 계속 들러붙어서 괴롭히는 특기가 있다"고 농담했다.
이날 방송에서 정건주는 수영장에서 삼각 수영복 차림으로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 정건주는 접영까지 자연스럽게 소화하며 수준급 수영 실력을 선보였고, "일주일에 서너 번 수영한다"고 밝혔다.
이어 공개된 집에서는 화사한 인테리어와 정돈된 생활 습관으로 '자기관리 끝판왕' 면모를 드러냈다.
한편 SBS 예능 프로그램 '미우새'는 매주 일요일 밤 9시에 방송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