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ASA 태양계 엠버서더, 폴윤 교수 강연

국립과천과학관이 17일 천체투영관에서 우주 시대를 설계해보는 특별 강연회 ‘우주 탐사의 미래를 그리다’를 개최한다.
12일 국립과천과학관에 따르면 이번 강연회는 급변하는 글로벌 우주 탐사 트렌드를 공유하고, 미래 우주 산업의 주역이 될 어린이들이 자신의 꿈을 키울 수 있도록 돕기 위해 기획됐다. 이를 위해 우주 소식을 가장 먼저 전하는 과학 메신저와 아이들의 꿈을 현실로 만드는 프로그램 기획자가 연사로 참여한다.
첫 번째 강연은 나사(NASA) 태양계 엠버서더로 활동하며 우주 과학 대중화에 앞장서고 있는 폴윤 교수가 맡는다. 폴윤 교수는 NASA의 최신 탐사 성과와 향후 로드맵을 소개하는 한편 전 세계적으로 가속화되고 있는 우주 산업의 현재와 미래 비전을 심도 있게 다룰 예정이다.
이어서 김정 동아사이언스 콘텐츠커뮤니티센터장이 2년간 진행된 어린이 우주 기자단의 성과를 발표한다. 김정 센터장은 국내외 유관 기관 및 기업과의 협력으로 이루어지는 다양한 우주 탐사 체험 활동을 소개한다. 특히 최종 선발 인원에게 주어지는 NASA 및 해외 과학 기관 견학 기회 등 학생들이 실제로 참여할 수 있는 구체적인 프로그램 정보를 상세히 안내할 계획이다.
이번 행사는 17일 오후 4시부터 90분간 진행되며, 우주에 관심 있는 초등학생 이상 관람객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강연 예약은 12일 오전 10시부터 국립과천과학관 공식 누리집을 통해 선착순으로 진행되며, 참가비는 1인당 1만 원이다.
한형주 국립과천과학관장은 “이번 강연회는 관람객들에게 새로운 우주 시대의 비전을 제시하고 자라나는 인재들이 우주를 향한 꿈에 한 발짝 더 다가가는 소중한 시간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