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iM뱅크는 새해 첫 영업일을 맞아 강정훈 iM뱅크 은행장이 고객과 직원과의 소통 행사를 진행했다고 5일 밝혔다.
강 은행장은 지난해 말 취임식에서 은행·직원·고객 가치 제고(Value-Up) △따뜻한 금융 △차별화된 서비스(Imagine More)를 3대 실행 목표로 제시한 바 있다. 임기 첫 공식 일정으로 현장을 찾으며 소통 경영에 나섰다는 설명이다.
강 은행장은 본점 구내식당에서 직원들에게 점심을 대접하고 덕담을 나누는 ‘직원 감사 데이’를 진행했다. 이어 본점 인근 식당에서 본부 부서장부터 행원까지 직급과 연령을 아우른 직원들과 간담회를 갖고 자유로운 의견을 나눴다. 이후 노조위원장 및 노조 간부들과 티타임을 갖고 본점 전층 사무실을 돌며 직원들과 새해 인사를 나눴다.
오후에는 본점 영업부를 방문해 푸드트럭 이벤트를 열고 커피와 유자차를 제공하며 고객들과 직접 소통했다. 이는 취임식에서 밝힌 ‘고객의 소리를 직접 듣겠다’는 약속을 실천하기 위한 행보다. 강 은행장은 향후 과감한 제휴와 디지털 사업 확대를 통해 은행과 고객의 가치를 함께 높이겠다는 의지도 밝혔다.
강 은행장은 취임 당시 경영 미션으로 ‘따뜻한 금융으로 모두가 꿈꾸는 세상을 만들다’를 제시하며 은행과 직원, 이해관계자 모두의 가치 제고를 강조했다. 이번 현장 소통 역시 그 연장선이라는 설명이다.
iM뱅크 관계자는 “강 은행장은 실용적인 현장 소통으로 임기를 시작했다”며 “생산적 금융과 포용 금융을 실천하고 소비자 보호를 강화하는 한 해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