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내일날씨는 전국 대부분 지역 아침 기온이 영하 10도로 춥고, 바람도 강하게 불어 체감온도가 더 낮을 전망이다.
1일 기상청에 따르면 수도권과 강원내륙‧산지, 충북, 일부 충남권내륙, 전북동부, 경북권내륙에 한파특보가 발효된 가운데 아침 기온이 전국 대부분 지역 영하 10도 안팎으로 낮겠다.
기상청은 “바람도 강하게 불어 체감온도는 더욱 낮아 춥겠으니 급격한 기온 변화와 낮은 기온으로 인한 건강관리에 유의하기 바라며 한파 영향예보와 앞으로 발표하는 최신 기상정보를 참고해 특히 유의하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면역력이 약한 노약자와 어린이는 가급적 야외활동을 자제하는 등 급격한 기온 변화와 낮은 기온으로 인한 건강관리에 유의해야 한다. 추운 시간대 옥외 작업을 가급적 최소화하고, 작업 시 보온에 유의하며 따뜻한 장소를 마련해야 한다. 난로와 전기장판 등 난방기 사용 시에는 화재 예방에 각별히 유의해야 한다.
하늘 상태는 전국이 대체로 맑겠으나 충청권과 전라권, 제주도는 대체로 흐리겠다.
충남권과 충북중‧남부, 전북서해안‧남부내륙, 전남권, 제주도에는 비나 눈이 내리는 곳이 있겠다. 전북북부내륙, 경남서부내륙에는 0.1cm 미만의 눈이 날리는 곳이 있겠다.
1~2일 예상 적설량은 서해5도 1~3cm, 충남서해안, 대전, 세종, 충남내륙, 충북중‧남부 등 1cm 안팎이다.
1일부터 2일 사이 전라권 서부와 제주도, 울릉도 독도를 중심으로 강하고 많은 눈이 내리면서 대설특보가 확대될 가능성이 있다.
전북, 전남권 시간당 1~3cm, 경북권 울릉도, 독도 시간당 3~5cm의 눈이 예상된다.
기상청은 “비 또는 눈이 내리는 지역에서는 가시거리가 짧고 도로가 미끄러운 곳이 있겠으며 특히 강원내륙‧산지를 중심으로 눈이 쌓여있는 가운데 밤 사이 기온이 낮아져 내린 눈이 얼어 빙판길과 도로 살얼음이 나타나는 곳이 있겠으니 교통안전과 보행자 안전에 각별히 유의하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건조특보가 발효된 서울과 일부 경기내륙, 강원동해안‧산지, 전남동부, 경상권은 대기가 매우 건조하겠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