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재명 대통령이 새해 첫날인 1일 국립서울현충원에서 참배를 위해 이동하고 있다. (연합뉴스)
이재명 대통령이 병오년 새해 첫날 국립서울현충원을 찾아 참배했다.
김남준 청와대 대변인은 1일 서면 브리핑을 통해 "이 대통령은 2026년 병오년 새해 첫날, 국립서울현충원 참배로 공식 일정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이날 참배에는 강훈식 대통령 비서실장과 위성락 국가안보실장, 김용범 정책실장 등 3실장과 각 수석, 김민석 국무총리와 구윤철 경제부총리, 배경훈 과기부총리 등 국무위원·장관 등이 함께했다.
이 대통령은 국기에 대한 경례 후 현충탑에 헌화했다. 이어 세 차례 분향하고,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에 대해 경례했다. 잠시 묵념한 뒤 이 대통령은 재차 국기계양대에 경례했다.
현충원 방명록에는 "함께 사는 세상, 대한민국 대도약의 원년 대한국민과 함께 열겠다"고 적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참석자들과 새해 맞이 '떡국 조찬'에도 나섰다. 김 대변인은 "참배 이후 이 대통령은 청와대 직원식당에서 현충원 참배 참석자들과 떡국으로 조찬을 하며 덕담을 나눴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