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호성(사진 오른쪽) 하나은행장이 1일 경기도 파주 소재 육군 1사단에 위치한 도라전망대를 방문해 양진혁 육군 1사단장과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하나은행)
하나은행은 병오년(丙午年) 새해를 맞아 경기도 파주 육군 1사단 도라전망대를 찾아 신년 해돋이 행사를 열고, 국가 안보를 위해 헌신하는 장병들을 격려했다고 1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올해부터 나라사랑카드 신규 사업자로서 역할을 시작하는 하나은행이 군 장병 지원에 대한 의지를 대내외에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현장에는 이호성 하나은행장을 비롯해 본점 임직원 100여 명이 참석해 육군 1사단 관계자들과 함께 새해 첫 일출을 맞이했다.
하나은행 임직원들은 도라전망대 해돋이 행사 이후 병영식당에서 군 관계자들과 떡국 조찬을 함께하며 장병들의 건강과 안전을 기원하고 부대 발전을 위한 위문금을 전달했다.
이번 신년 군부대 방문은 전국 단위로도 진행됐다. 하나은행 전국 지방영업본부는 경기·충청·영남·호남 등 각 지역 관할 군부대 총 9곳을 방문해 새해 인사를 전하고 금융을 통한 장병 복지 지원과 동행 의지를 전했다.
이 행장은 “국가를 위해 봉사하는 장병들에게 전사적 역량을 결집한 하나 나라사랑카드를 통해 금융 그 이상의 가치와 혜택을 제공하겠다”며 “군과 함께 성장하는 동반자로서 평생 신뢰받는 금융 파트너가 되기 위해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이어 “2026년 적마(赤馬)의 기운을 바탕으로 생산적 금융으로의 전환을 가속화하고, 포용금융 확대와 사전 예방 중심의 금융소비자 보호에도 앞장서겠다”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