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금융에프앤아이-은평자립준비청년청, 재정·정서 지원 ‘점프스테이지’ 2기 재정 멘토링 프로그램 종료

(우리금융에프앤아이 제공)

우리금융에프앤아이가 우리금융지주, 은평자립준비청년청, 사랑의열매와 함께 추진한 With 우리 마이홈 프로젝트 '점프 스테이지(JUMP STAGE)’ 2기 사업의 일환으로 운영된 재정 멘토링 프로그램이 지난 2일 파이널멘토링을 끝으로 종료됐다.

이번 멘토링은 보호 종료 후 자립을 시작한 청년이 겪는 정서적 어려움, 진로 불안, 사회적 고립감을 완화하고 멘토-멘티 간 교류를 통해 정서적 안정과 자립 준비 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총 7회기에 걸쳐 다양한 주제로 진행된 바 있다.

멘토링 활동은 ▲멘토-멘티 오리엔테이션(관계 형성) ▲아로마 테라피 체험(정서 완화) ▲프레디저 카드 활용 직무적성검사(진로 탐색) ▲멘토 자립 경험 공유 강연 및 재정 멘토링(사례 기반 동기 부여, 재정 관리 안내) ▲1:1 개인 맞춤 멘토링(상담 중심) ▲회고 활동 및 키링 제작(관계 정리 및 마무리)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어 참여 멘토와 자립준비청년들의 높은 만족도를 보였다.

사업 후원처인 우리금융에프앤아이 관계자는 “멘토링에 직접 참여하면서 청년이 이사 전과 후에 느끼는 심리적 안정감의 차이를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었다”라며 “앞으로도 주거 지원과 더불어 정서적, 사회적 자립을 위한 실질적인 프로그램을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사업을 진행한 김현주 은평자립준비청년청 센터장은 “멘토링을 포함한 맞춤형 지원을 통해 청년이 일상에서 스스로 삶을 꾸려갈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도록 지속해서 지원하겠다”라고 전했다.

With우리 마이홈 프로젝트 ‘점프 스테이지(JUMP STAGE)’는 자립준비청년에게 주거 보증금과 정착 비용을 지원하고 재정·주거 교육, 멘토링 등 자립 역량 강화를 위한 통합형 프로그램으로 운영되고 있다.

사업은 2023년 시작된 1기를 기반으로 현재 2기 사업이 진행 중이며 최근 약 1억 3천만 원의 예산이 추가 확보됨에 따라 연간 총 3억 원의 예산으로 서울시 권역으로 참여 대상을 확대하고 2기 참여자 추가 모집도 진행 중이다.

우리금융에프앤아이와 은평자립준비청년청은 앞으로도 더욱 많은 청년이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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