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그테크코리아2025' 첫날(19일), 순금 한돈 '황금알을 잡아라' 이벤트 첫 번째 주인공 탄생 [에그리씽]

▲에크테크코리아2025 첫날인 19일 '황금알을 잡아라' 이벤트에서 첫 번째 행운의 주인공이 나왔다. (이투데이)

‘에그테크코리아 2025’에서 관람객들의 이목을 집중시킨 ‘황금알을 잡아라’ 이벤트에서 첫 번째 행운의 주인공이 탄생했다.

19일 서울 양재 aT센터에서 막을 올린 ‘에그테크코리아 2025’의 ‘에그 트레저 헌팅(황금알을 잡아라)’ 이벤트 추첨 결과, 김 모씨가 첫날 황금알의 행운을 거머쥐었다.

김 씨는 전시장 내 참가기업 부스를 방문해 스탬프를 모아 응모했으며, 개막 첫날 수많은 경쟁자를 뚫고 1등 경품인 순금 한 돈의 주인공이 됐다.

이번 이벤트는 21일(일)까지 계속된다. 주말인 20일과 21일에도 매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3시 30분까지 스탬프 투어를 완료한 참관객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황금알(매일 1명)을 증정한다.

이 밖에도 △조인 백색란 20구(매일 10명) △서울식혜(매일 선착순 300명) 등 풍성한 경품이 마련되어 있어 주말 관람객들의 발길이 이어질 전망이다. 서울식혜는 선착순으로 조기 마감될 수 있어 빠른 참여가 요구된다.

이투데이가 주관하는 '에그테크코리아 2025'는 스마트양계·스마트팜 기술, 동물복지 및 HACCP 생산공정, 로컬푸드 개발, 친환경 패키징, 유정란·디저트 등 건강한 먹거리 산업의 전 과정을 대중에 공개하는 국내 최초의 전시회로 21일 까지 진행된다. 이번 행사는 ‘계란·미래·K 푸드·웰니스’를 핵심 키워드로, 60개사 100부스가 참여하는 대규모 B2C·B2B 융합형 페스티벌로 꾸며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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