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7일 비상장 주식 시장은 보합이었다.
38커뮤니케이션에 따르면 서비스형 로봇(RaaS) 전문기업 빅웨이브로보틱스는 코스닥 상장을 위한 예비심사 청구서를 제출했다.
글로벌 AI 맞춤형 반도체(ASIC) 전문업체 세미파이브가 국내외 기관투자자를 대상으로 수요예측을 진행했다. 최종 공모가는 희망밴드 상단인 2만4000원으로 확정됐다.
리보핵산(RNA) 기반 유전자치료제 개발기업 알지노믹스는 코스닥 상장을 하루 앞두고 있다.
기업공개(IPO) 관련 상장 예비심사 청구종목 인공지능(AI) 기반 자율주행 소프트웨어 개발 공급 전문업체 스트라드비젼은 9050원(5.23%)으로 상승했다.
의료용 웨어러블 로봇 전문기업 코스모로보틱스와 산업용 자율주행 관련 소프트웨어 전문업체 서울로보틱스는 호가 변화가 없었다.
상장 예비심사 승인 종목 리보핵산(RNA) 기반 유전자치료제 개발기업 알지노믹스는 14만2500원(7.55%)으로, HA필러 및 의료기기 제조업체 아크로스는 호가 21만 원(7.69%)으로 상승했다.
모바일 금융 플랫폼 토스앱 운영기업 비바리퍼블리카는 5만6750원(-0.44%)으로, 여행, 여가 플랫폼 개발업체 야놀자는 호가 2만6250원(-1.87%)으로 하락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