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원앤코(대표 김동주)의 퍼퓸드 비건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라브아가 지난 4일 서울 강남구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린 제62회 무역의 날 기념식에 참석해 ‘백만불 수출의 탑’을 수상했다.
브랜드는 수상과 동시에 ‘산업통상부 장관 표창’까지 받으며 K-라이프스타일 대표 브랜드 중 하나로 입지를 굳혔다.
수출의 탑은 한국무역협회와 산업통상부가 공동 주관하는 공식 포상으로, 전년도 7월부터 1년간의 수출 실적을 바탕으로 국가 경제 기여도를 평가해 수여된다. 라브아는 올해 3월 일본 코스트코 전 점에 베스트 셀러인 ‘프랑지파니&가이악 섬유유연제’를 입점시킨 이후 단기간 내 의미 있는 수출 성과를 기록하며 글로벌 브랜드 입지를 강화했다. 업계에서는 이를 단일 제품 기준으로 최단기간 내 수출 확대를 이룬 사례로 평가하고 있다.
프랑지파니&가이악 섬유유연제는 이국적인 플로럴과 우디 노트가 조화를 이루는 라브아의 시그니처 향을 갖춘 것이 특징이다. 무엇보다 글로벌 공급망 불확실성, 유가 하락 등 복합적인 통상 환경 속에서 소비자 수요를 빠르게 확보하며 브랜드 수출 확대에 실질적인 이바지를 한 제품이다.
라브아는 프랑스 조향사들과 협업해 개발한 니치 향을 바탕으로 섬유유연제, 세탁세제, 실내 탈취제 등 다양한 생활용품 라인업을 구축하고 있다. 아울러 비건 인증 원료 사용, 친환경 포장재 적용,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 수상 등을 통해 제품 경쟁력을 강화하고 있다.
김동주 대표는 “자사는 K-라이프스타일이 차세대 세계 시장의 중심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고 있으며 일본, 대만에 이어 다음 해에는 중국, 호주, 미국 등으로 수출 시장을 적극적으로 확장할 것”이라며 “독창적인 향 콘텐츠와 지속 가능한 브랜드 철학을 앞세워 국내외 소비자에게 빠르게 호응을 얻고 있는 만큼 글로벌 라이프스타일 브랜드로서 성장을 가속할 것”이라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