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7일 인천 부평구 열우물 테니스장에서 열린 2025 KATO 이투데이 오픈 전국동호인 테니스 대회 시상식에서 마스터스부 준우승조인 고희원(왼쪽)·최한민 선수가 시상자인 김종순 한국테니스발전협의회(KATO) 부회장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고이란 기자 photoeran@
7일 인천 부평구 열우물 테니스장에서 열린 2025 KATO 이투데이 오픈 전국동호인 테니스 대회 시상식에서 마스터스부 준우승조인 고희원(왼쪽)·최한민 선수가 시상자인 김종순 한국테니스발전협의회(KATO) 부회장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고이란 기자 photoera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