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형 발사체 누리호의 발사 시각이 27일 새벽 1시 13분으로 변경됐다. 우주항공청과 한국항공우주연구원은 27일 오전 12시 48분 "엄빌리칼 회수 압력 센서의 신호 이상으로 현장에서 확인 결과, 압력은 정상이며 센서만의 문제임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한국형 발사체 누리호의 발사 시각이 27일 새벽 1시 13분으로 변경됐다. 우주항공청과 한국항공우주연구원은 27일 오전 12시 48분 "엄빌리칼 회수 압력 센서의 신호 이상으로 현장에서 확인 결과, 압력은 정상이며 센서만의 문제임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