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코스피, 4090선 턱밑 마감…코스닥도↑

17일 국내 증시가 상승 마감했다. 코스닥도 0.53%로 소폭 올랐다.

이날 코스피는 전 거래일보다 77.68포인트(1.94%) 오른 4089.25로 마감했다.

개인이 6392억 원 순매도한 반면, 외국인과 기관이 5727억 원, 367억 원 순매수 했다.

업종별로는 반도체 대표주(5.07%), 3D 프린터(4.78%), 우주항공산업(4.47%) 등이 올랐다. 자전거(-4.12%), 캐릭터상품(-3.90%), 리튬(-3.23%) 등은 내림세로 마감했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에서는 SK하이닉스(8.21%), 삼성전자(3.50%), 삼성전자우(3.75%), 한화에어로스페이스(2.51%) 등이 올랐다. 현대차(-0.37%), 셀트리온(-3.16%), KB금융(-2.08%) 등은 약세 마감했다.

같은 날 코스닥지수는 전날보다 4.77포인트(0.53%) 오른 902.67에 장을 마쳤다.

외국인은 497억 원 순매도 했고, 개인이 626억 원, 기관이 418억 원 순매수 했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에서는 에코프로비엠(2.52%), 에이비엘바이오(1.03%), 레인보우로보틱스(0.13%), 삼천당제약(2.65%) 등 대부분이 오름세로 거래를 마감했다. 알테오젠(-1.08%), 에코프로(-1.89%), 휴젤(-1.47%), 로보티즈(-5.71%) 등은 내림세로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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