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주형 신세계백화점 대표와 임직원들이 '사랑의 김장 나눔' 행사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제공=신세계)
신세계는 연말을 맞아 임직원들이 ‘사랑의 김장 나눔’ 봉사활동을 이어간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14일 본사 및 강남점을 시작으로 12월 중순까지 전국 12개 점포 임직원이 순차적으로 참여한다. 봉사활동으로 담근 김치를 비롯한 총 1만 포기의 김치를 초록우산 어린이재단과 함께 전점 지역 종합 사회복지관 및 아동시설에 기부한다.

신세계는 연말을 맞아 임직원들이 ‘사랑의 김장 나눔’ 봉사활동을 이어간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14일 본사 및 강남점을 시작으로 12월 중순까지 전국 12개 점포 임직원이 순차적으로 참여한다. 봉사활동으로 담근 김치를 비롯한 총 1만 포기의 김치를 초록우산 어린이재단과 함께 전점 지역 종합 사회복지관 및 아동시설에 기부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