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비상장주식 (38커뮤니케이션)
5일 비상장 주식 시장은 상승세였다.
초정밀 광학 시스템 전문기업 그린광학은 기관투자자 대상 수요예측에서 962대 1의 경쟁률을 기록하며 공모가를 희망 밴드 상단인 1만6000원으로 확정했다.
표적 단백질 분해(TPD) 신약개발 전문업체 유빅스테라퓨틱스는 코스닥 상장을 위한 예비심사신청서를 제출했다.
기업공개(IPO) 관련 상장 예비심사 청구종목인 의료용 웨어러블 로봇 전문기업 코스모로보틱스와 산업용 자율주행 관련 소프트웨어 전문업체 서울로보틱스는 보합이었다.
상장 예비심사 승인종목인 리보핵산(RNA) 기반 유전자치료제 개발기업 알지노믹스는 5만500원(1.00%)으로 상승했다. 신용카드 및 할부금융사 현대카드는 1만2250원(2.08%)으로 올랐다. 중고 거래 플랫폼 전문업체 당근마켓은 24만2500원(1.04%)으로 상승했다. 현대중공업 계열 조선기업 HD현대삼호는 호가 19만 원(0.53%)으로 3일 연속 상승했다.
새벽배송 전문업체 오아시스는 1만2000원(-2.04%)으로 하락 마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