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남영조 불스 대표. (사진제공=불스)
주식회사 불스가 4일 ‘제49회 국가생산성대회’에서 기업·법인 및 단체 부문 대통령 표창을 받았다.
불스는 4차 산업혁명 시대에 발맞춰 연구·개발을 통해 스마트농업에 필요한 자율주행 농기계, 농업용 로봇 등을 생산·공급하고 있다. 현장의 목소리를 바탕으로 맞춤형 농기계를 공급하고 신속한 대응 체계를 갖춰 좋은 평가를 받았다.
불스는 기부 활동·이재민 지원 성금 쾌척 등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데 앞장서고 있다. 아울러 지속가능한 농업 환경을 구축해 농가의 노동력 절감과 생산성 향상에 기여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