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백악관은 31일(현지시간)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미·중 정상회담 당시 촬영한 사진 42장을 공개했다. 이번 회담은 경주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를 계기로 부산에서 성사됐다. 회담 후 양국은 미국산 대두 구매 재개와 펜타닐 관세 인하 등 주요 사안을 합의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내년 4월 중국을 방문할 것이라고 예고했다.










백악관은 31일(현지시간)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미·중 정상회담 당시 촬영한 사진 42장을 공개했다. 이번 회담은 경주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를 계기로 부산에서 성사됐다. 회담 후 양국은 미국산 대두 구매 재개와 펜타닐 관세 인하 등 주요 사안을 합의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내년 4월 중국을 방문할 것이라고 예고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