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자료제공=호갱노노)
부동산 플랫폼 호갱노노에 따르면 30일 신고 기준 전국 아파트 가운데 실거래가 상승 폭이 가장 컸던 단지는 서울 마포구 ‘마포그랑자이’로 나타났다. 이 단지는 28억8000만 원에 거래되며 직전 거래 대비 8억3000만 원(40%) 상승했다.
2위는 부산 해운대구 ‘해운대엘시티더샵’으로 27억4000만 원에 거래되며 7억9000만 원(40%) 올랐다. 3위는 서울 마포구 ‘반도유보라아일랜드’로 26억5000만 원에 거래되며 7억 원(35%) 상승했다.
이어 서울 동작구 ‘흑석한강센트레빌2차’가 21억5000만 원에 거래되며 45% 올랐고 마포구 ‘성산시영’은 12억5000만 원에 거래되며 108% 상승해 5위를 기록했다.
이 밖에도 서울 송파구 ‘한양2차’, 성동구 ‘벽산’, 용산구 ‘한남리첸시아’, 마포구 ‘신공덕삼성래미안3차’, 용산구 ‘삼성하이츠’ 등이 상위 10위권에 올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