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IPO 추진종목 시세표. (출처=38커뮤니케이션)
29일 비상장 주식 시장이 상승했다.
반도체 식각(Etching) 공정용 실리콘(Si) 파츠 제조 전문기업 씨엠티엑스는 이날부터 11월 4일까지 수요예측을 진행한다. 100만 주를 신주로 공모하며, 희망 공모가는 5만1000~6만500원이다.
항체 신약개발 전문업체 아이엠바이오로직스가 28일 한국거래소에 코스닥시장 상장 예심 청구서를 제출했다.
인터넷 전문은행 케이뱅크는 호가 9500원(+8.57%)으로 상승했다.
신용카드 및 할부금융사 현대카드가 1만2000원(+4.35%)으로 회복했다.
현대중공업 계열 조선기업 HD현대삼호(구 현대삼호중공업)는 18만 원(+1.41%)으로 반등했다.
모바일 금융 플랫폼 토스앱 운영업체 비바리퍼블리카가 5만7000원(+0.88%)으로 올랐다.
자동차 전장품 및 모빌리티 토탈 솔루션기업 카네비모빌리티(구 카네비컴)는 호가 8300원(-0.60%)으로 내림세를 나타냈다.
여행, 여가 플랫폼 개발업체 야놀자가 3만 원(-1.64%)으로 하락했다.
기업공개(IPO) 관련 상장 예비심사 청구종목으로 급속정밀냉각 기술 의료기기 제조기업 리센스메디컬과 산업용 자율주행 관련 소프트웨어 전문업체 서울로보틱스는 호가 2만2650원(-0.44%), 1만7600원(-0.85%)으로 떨어졌다.
상장 예비심사 승인종목으로 글로벌 패밀리 엔터테인먼트 전문기업 더핑크퐁컴퍼니(구 스마트스터디)와 리보핵산(RNA) 기반 유전자치료제 개발업체 알지노믹스가 보합으로 장을 마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