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자료제공=호갱노노)
부동산 플랫폼 호갱노노에 따르면 22일 신고 기준 전국 아파트 가운데 실거래가 상승 폭이 가장 컸던 단지는 서울 강남구 '아이파크삼성'으로 나타났다. 이 단지는 98억 원에 거래되며 직전 거래 대비 17억 원(20%) 올랐다.
2위는 서울 강남구 '선경1·2차'로 38억 원에 거래되며 12억7000만 원(50%) 상승했다. 3위는 같은 지역 '현대'로 73억 원에 거래되며 11억 원(17%) 상승했다.
이어 서울 강남구 '청담현대1차'가 29억1000만 원에 거래되며 38% 올랐고 성동구 '옥수어울림'은 22억9000만 원에 거래되며 52% 상승해 5위를 기록했다.
이밖에 서울 동작구 '흑석한강센트레빌2차', 마포구 '래미안용강', 서대문구 '화신', 양천구 '목동현대하이페리온II', 강남구 '래미안퍼스티지' 등이 뒤를 이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