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우어베이커리’와 협업⋯단독 신제품 선봬

▲노브랜드X아우어베이커리 진열 모습 (사진제공=이마트)
노브랜드가 ‘아우어베이커리’와 콜라보 상품 5종을 단독 출시한다고 14일 밝혔다.
16일 출시되는 이 상품은 △더티초코쉘 헤이즐넛(72g, 3480원) △더티초코 청크 그래놀라(300g, 5480원) △더티초코 페스츄리 바이트(60g, 1980원) △더티초코 모카라떼(300ml, 1780원) △더티초코 오믈렛케이크(75g, 3780원)으로 이마트와 노브랜드 전문점, SSG닷컴 이마트몰에서 구입 가능하다.
‘아우어베이커리’는 프리미엄 베이커리 브랜드로 전국 총 25개의 매장을 운영 중이다. 노브랜드가 새롭게 개발한 상품 5종은 모두 아우어베이커리의 시그니처 메뉴인 ‘더티초코’ 컨셉이다. 노브랜드는 초콜릿, 그래놀라, 페스츄리 등으로 재해석했으며, 상품 패키지 또한 브랜드만의 페이즐리 패턴을 그대로 살려 협업의 핵심인 양 브랜드의 아이덴티티를 극대화했다.
노브랜드 관계자는 "향후에도 F&B브랜드와 인플루언서, 캐릭터 등 분야를 가리지 않는 콜라보를 통해 노브랜드를 한층 더 살아 움직이는 브랜드로 변화시킬 예정"이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