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내 카페산업의 현황과 가능성을 확인할 수 있는 ‘제13회 서울커피앤티페어(Seoul Coffee & Tea Fair, CoFa2025)’가 이달 18일부터 21일까지 서울 양재동 aT센터에서 열린다.
올해 전시회에는 120여 개 업체가 180여 개 부스를 마련해 커피 생두·원두, 차 제품, 원부재료, 기계·기구 등을 선보인다. 커피·티 산업의 기반이 고르게 포진해 있어 업계 종사자와 창업 희망자들이 매년 찾는 전시회로 꼽힌다.
부대 행사도 풍성하다. 전국 단위의 ‘골든커피어워드’, ‘골든티어워드’가 열리며 현장에서는 ‘굿커피페스타’, ‘골든티페스타’, ‘부자라운지’ 등 다양한 시연과 시음 행사가 진행된다. 특히 올해는 새롭게 선보이는 파드티(Pod Tea)와 커피머신을 활용한 창작 티메뉴 경연인 ‘티자이너챔피언십’, 관람객이 직접 블렌딩과 평가에 참여하는 ‘티키블렌더마스터즈’가 주목을 받을 전망이다.
행사 관계자는 “차는 커피와 달리 국내에서도 재배되는 농산물이자 다양한 토종 작물과 조합할 수 있는 식재료”라며, “이번 대회를 통해 카페업계가 활용할 수 있는 새로운 티메뉴 발굴과 확산에 힘쓸 것”이라고 말했다.
서울 양재동에 있는 aT센터는 신분당선 양재시민의숲역과 지하 통로로 연결돼 있으며 수도권 광역교통망과의 접근성도 좋다. 인근에는 양재꽃시장, 시민의숲, 대형마트와 호텔 등이 있어 관람과 함께 다양한 편의시설을 이용할 수 있다. 구룡산·대모산·청계산·관악산 등과도 가까워 가을 산행과 연계한 나들이 코스로도 적합하다.
전시회와 관련한 세부 정보는 서울커피앤티페어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