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빗썸)
빗썸은 1일 이화여자대학교 ECC홀에서 열린 '금융권 기후리스크 관리 국제 컨퍼런스' 부대 행사인 '대학생 대상 채용설명회'에 참여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금융감독원과 이화여자대학교가 공동 주최했으며, 가상자산거래소를 비롯해 은행·증권사 등 18개 주요 금융사가 참여해 채용 정보를 제공했다.
설명회에서 빗썸은 채용정보와 직무 소개를 진행했으며, 상담 부스를 운영해 직원과 학생 간 일대일 면담을 통해 가상자산과 회사에 대한 궁금증을 해소하는 시간을 가졌다. 부스를 찾은 학생들에게는 빗썸 대형 팝콘과 특별 굿즈를 제공해 호응을 얻었다.
빗썸 관계자는 "설명회에 참석한 학생들의 가상자산에 대한 높은 관심과 높은 이해도에 깊은 인상을 받았다"라며 "젊은 인재 채용을 통해 역동적이고 지속 성장하는 거래소가 되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