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현대백화점, 국내산 신품종 ‘통통 마늘’ 선봬

▲22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에 위치한 더현대 서울 지하 1층 식품관에서 직원들이 신품종 '통통 마늘'을 선보이고 있다. (사진제공=현대백화점)

현대백화점은 서울 강남구 압구정본점, 더현대 서울 등 10개 점포의 식품관에서 충북농업기술원이 개발한 국내산 신품종 '통통 마늘'을 판매한다고 22일 밝혔다.

이번에 선보이는 통통 마늘은 한 알당 무게가 약 20~30g로, 무게가 5~8g인 일반 마늘보다 크고 껍질 제거가 쉬운 외통마늘이다. 판매 가격은 1망(200g)에 5000원.


대표이사
정지선, 정지영 (각자대표)
이사구성
이사 9명 / 사외이사 5명
최근 공시
[2025.11.28] 대규모기업집단현황공시[분기별공시(개별회사용)]
[2025.11.24] 기업설명회(IR)개최(안내공시)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뉴스
댓글
0 / 300
e스튜디오
많이 본 뉴스
뉴스발전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