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제공=대교그룹)
대교그룹이 운영하는 종합스포츠 구장 예약 기업 '미머디'는 풋살 업계 1위 온라인 예약 플랫폼 '아이엠그라운드'의 회원 수가 올해 6월 기준 약 30.3만 명으로 2018년 대비 461% 증가했다고 21일 밝혔다. 풋살 회원이 증가한 주요 이유로는 접근성이 높고, 도심에서의 풋살 경기장 확충 등이 꼽힌다.

대교그룹이 운영하는 종합스포츠 구장 예약 기업 '미머디'는 풋살 업계 1위 온라인 예약 플랫폼 '아이엠그라운드'의 회원 수가 올해 6월 기준 약 30.3만 명으로 2018년 대비 461% 증가했다고 21일 밝혔다. 풋살 회원이 증가한 주요 이유로는 접근성이 높고, 도심에서의 풋살 경기장 확충 등이 꼽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