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25-08-16 08:14
작게보기
기본크기
크게보기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우크라이나 안보가 반드시 보장돼야 한다는 데 동의하며 이를 위해 노력할 준비가 됐다”고 밝혔다고 CNN방송이 15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다만 휴전 합의는 언급하지 않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