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제공=대교)
대교는 아이가 스스로 질문하고 놀이와 체험을 통해 생각을 확장할 수 있도록 돕는 질문력 중심의 유아 독서 프로그램 '눈높이리틀원리딩클럽'을 출시했다고 13일 밝혔다. 대상 연령은 4~7세로 짝을 지어 질문하고 토론하며 배우는 '하브루타 교육법'을 적용했고, 자기주도적으로 질문을 만들고 생각을 확장한다는 점이 특징이다.

대교는 아이가 스스로 질문하고 놀이와 체험을 통해 생각을 확장할 수 있도록 돕는 질문력 중심의 유아 독서 프로그램 '눈높이리틀원리딩클럽'을 출시했다고 13일 밝혔다. 대상 연령은 4~7세로 짝을 지어 질문하고 토론하며 배우는 '하브루타 교육법'을 적용했고, 자기주도적으로 질문을 만들고 생각을 확장한다는 점이 특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