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25-07-30 1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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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 당국은 극동 해안에 쓰나미가 발생해 약 2000명이 거주 하는 항구도시 세베로-쿠리르스크 일부가 침수됐다고 밝혔다고 30일 가디언은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