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분기 순이익 651억 원으로 전분기 比 24.4% 성장

(사진제공=전북은행)
전북은행은 올해 상반기 당기순이익이 1166억 원을 기록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3.4% 늘어난 수치다.
매출은 7949억 원으로 0.3% 증가했고 영업이익도 1512억 원으로 5.8% 늘었다.
다만 2분기(4~6월) 순이익은 651억 원으로 전분기 대비 26.5% 증가했다. 매출은 4022억 원, 영업이익은 845억 원으로 각각 2.4%, 26.6% 늘어났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