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외시황] 대한조선, 공모가 확정

21일 비상장 주식 시장은 상승했다.

중대형 선박 전문기업 대한조선이 공모가를 희망 밴드 상단인 5만 원으로 확정했으며, 22~23일 청약을 거쳐 8월 1일 상장을 목표로 하고 있다.

기업공개(IPO) 관련 상장 예비심사 청구 종목으로 급속정밀냉각 기술 의료기기 제조업체 리센스메디컬은 호가 2만1000원(1.20%)으로 오름세를 이어갔다.

상장 예비심사 승인 종목으로 장기지속형 주사제 및 의약품 개발기업 지투지바이오가 10만 원(4.17%)으로 강세를 보였다.

현대중공업 계열 조선업체 HD현대삼호(구 현대삼호중공업)는 호가 14만 원(1.82%)으로 올랐다.

희토류 영구자석 생산기업 성림첨단산업이 2만3750원(-0.84%)으로 내림세를 나타냈다.

HA필러 및 의료기기 제조업체 아크로스는 호가 20만 원(-2.44%)으로 하락했다.

새벽배송 전문기업 오아시스와 모바일 금융 플랫폼 토스앱 운영업체 비바리퍼블리카가 보합으로 장을 마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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