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일 서울시 웅진 청계사옥에서 열린 '2025 AI RUNNER CHALLENGE' 시상식에서 이수영 대표이사(가운데)와 참가자들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웅진)
웅진이 전사 임직원을 대상으로 실습형 인공지능(AI) 해커톤 '2025 AI RUNNER CHALLENGE'를 최초 개최했다고 14일 밝혔다. 행사는 임직원 AI 역량 내재화의 일환으로 업무 혁신 아이디어를 구현하기 위해 기획됐으며, AWS코리아 지원 아래 최신 AI 기술을 실무에 접목하는 실습 중심으로 운영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