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용보증재단중앙회와 지역신용보증재단은 중·저신용 소상공인의 원활한 단기 운영자금 조달을 위해 최대 1000만 원 한도로 6개월 무이자할부 혜택을 제공하는 '소상공인 비즈플러스 카드보증'을 14일부터 시행한다고 7일 밝혔다. 신보중앙회는 기업은행과 협약해 총 7만 개 사에 최고 1000만 원 한도의 카드발급을 지원한다.

신용보증재단중앙회와 지역신용보증재단은 중·저신용 소상공인의 원활한 단기 운영자금 조달을 위해 최대 1000만 원 한도로 6개월 무이자할부 혜택을 제공하는 '소상공인 비즈플러스 카드보증'을 14일부터 시행한다고 7일 밝혔다. 신보중앙회는 기업은행과 협약해 총 7만 개 사에 최고 1000만 원 한도의 카드발급을 지원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