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일 서울 중구 대한상공회의소에서 열린 ‘서울 기후-에너지 회의 2025(CESS 2025)’에서 길정우(앞줄 오른쪽 네번째) CESS 대회위원장, 최재철(앞줄 왼쪽 일곱번째) 기후변화센터 이사장, 오세훈(앞줄 오른쪽 여섯번째) 서울시장, 안세창(앞줄 왼쪽 네번째) 환경부 기후탄소실장, 이태식(앞줄 왼쪽 여섯번째) 한국과학기술단체총연합회 회장, 이종재(앞줄 왼쪽) 이투데이그룹 부회장 등 내빈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이투데이와 기후변화센터가 공동 주최하는 CESS는 기후변화 대응을 위한 정부 리더 및 산업 전문가들의 소통의 장으로, 파리협정 이후 급변하는 사회 속에서 한국의 역할을 모색하고, 국제 협력을 통해 통합적 해결책을 공유하며 새로운 파트너십을 구축하는 자리다. 2017년 출범 이후, 정부, 기업, 국제기구, 학계 및 청년 등 다양한 분야에서 매년 250명 이상의 글로벌 리더들이 참여하고 지지를 보내왔다. 신태현 기자 holjjak@
▲26일 서울 중구 대한상공회의소에서 열린 ‘서울 기후-에너지 회의 2025(CESS 2025)’에서 길정우(오른쪽) CESS 대회위원장과 오세훈 서울시장이 인사하고 있다. 이투데이와 기후변화센터가 공동 주최하는 CESS는 기후변화 대응을 위한 정부 리더 및 산업 전문가들의 소통의 장으로, 파리협정 이후 급변하는 사회 속에서 한국의 역할을 모색하고, 국제 협력을 통해 통합적 해결책을 공유하며 새로운 파트너십을 구축하는 자리다. 2017년 출범 이후, 정부, 기업, 국제기구, 학계 및 청년 등 다양한 분야에서 매년 250명 이상의 글로벌 리더들이 참여하고 지지를 보내왔다. 신태현 기자 holjjak@
▲이종재(왼쪽) 이투데이그룹 부회장과 오세훈 서울시장이 26일 서울 중구 대한상공회의소에서 열린 ‘서울 기후-에너지 회의 2025(CESS 2025)’에서 인사하고 있다. 이투데이와 기후변화센터가 공동 주최하는 CESS는 기후변화 대응을 위한 정부 리더 및 산업 전문가들의 소통의 장으로, 파리협정 이후 급변하는 사회 속에서 한국의 역할을 모색하고, 국제 협력을 통해 통합적 해결책을 공유하며 새로운 파트너십을 구축하는 자리다. 2017년 출범 이후, 정부, 기업, 국제기구, 학계 및 청년 등 다양한 분야에서 매년 250명 이상의 글로벌 리더들이 참여하고 지지를 보내왔다. 신태현 기자 holjjak@
▲26일 서울 중구 대한상공회의소에서 열린 ‘서울 기후-에너지 회의 2025(CESS 2025)’에서 참석자들이 박수를 치고 있다. 이투데이와 기후변화센터가 공동 주최하는 CESS는 기후변화 대응을 위한 정부 리더 및 산업 전문가들의 소통의 장으로, 파리협정 이후 급변하는 사회 속에서 한국의 역할을 모색하고, 국제 협력을 통해 통합적 해결책을 공유하며 새로운 파트너십을 구축하는 자리다. 2017년 출범 이후, 정부, 기업, 국제기구, 학계 및 청년 등 다양한 분야에서 매년 250명 이상의 글로벌 리더들이 참여하고 지지를 보내왔다. 신태현 기자 holjjak@
▲26일 서울 중구 대한상공회의소에서 열린 ‘서울 기후-에너지 회의 2025(CESS 2025)’에서 참석자들이 박수를 치고 있다. 이투데이와 기후변화센터가 공동 주최하는 CESS는 기후변화 대응을 위한 정부 리더 및 산업 전문가들의 소통의 장으로, 파리협정 이후 급변하는 사회 속에서 한국의 역할을 모색하고, 국제 협력을 통해 통합적 해결책을 공유하며 새로운 파트너십을 구축하는 자리다. 2017년 출범 이후, 정부, 기업, 국제기구, 학계 및 청년 등 다양한 분야에서 매년 250명 이상의 글로벌 리더들이 참여하고 지지를 보내왔다. 신태현 기자 holjjak@
26일 서울 중구 대한상공회의소에서 ‘서울 기후-에너지 회의 2025(CESS 2025)’가 길정우 CESS 대회위원장, 최재철 기후변화센터 이사장, 오세훈 서울시장, 안세창 환경부 기후탄소실장, 이태식 한국과학기술단체총연합회 회장, 이종재 이투데이그룹 부회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됐다. 이투데이와 기후변화센터가 공동 주최하는 CESS는 기후변화 대응을 위한 정부 리더 및 산업 전문가들의 소통의 장으로, 파리협정 이후 급변하는 사회 속에서 한국의 역할을 모색하고, 국제 협력을 통해 통합적 해결책을 공유하며 새로운 파트너십을 구축하는 자리다. 2017년 출범 이후, 정부, 기업, 국제기구, 학계 및 청년 등 다양한 분야에서 매년 250명 이상의 글로벌 리더들이 참여하고 지지를 보내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