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제 방식 건강한 식사빵 인기

▲보앤미 신세계백화점 강남점. (사진제공=신세계푸드)
신세계푸드는 2월 선보인 베이커리 브랜드 ‘보앤미’ 신세계백화점 강남점의 누적 방문객 수가 20만 명을 돌파했다고 24일 밝혔다.
보앤미는 프랑스 파리에서 시작한 유명 블랑제리로, 100% 수제 방식으로 만든 건강한 식사빵이 대표 상품이다. ‘시그니처 사워도우’ 등이 매일 완판 행진을 보이며 인기를 끌고 있다.

신세계푸드는 2월 선보인 베이커리 브랜드 ‘보앤미’ 신세계백화점 강남점의 누적 방문객 수가 20만 명을 돌파했다고 24일 밝혔다.
보앤미는 프랑스 파리에서 시작한 유명 블랑제리로, 100% 수제 방식으로 만든 건강한 식사빵이 대표 상품이다. ‘시그니처 사워도우’ 등이 매일 완판 행진을 보이며 인기를 끌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