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코오롱 모터스 구승회 상무 (사진=코오롱 모터스)
코오롱 모터스는 BMW 강남 지점 구승회 상무가 수입차 업계 영업사원 최초로 단일 브랜드 개인 누적 판매 4000대를 돌파했다고 20일 밝혔다. 매출로 환산하면 약 3000억 원 상당이며 연 평균 174대가량 판매한 셈이다. 그는 20년간 14차례나 ‘판매왕’을 차지했으며, 지난해 상무 자리에 올랐다.

코오롱 모터스는 BMW 강남 지점 구승회 상무가 수입차 업계 영업사원 최초로 단일 브랜드 개인 누적 판매 4000대를 돌파했다고 20일 밝혔다. 매출로 환산하면 약 3000억 원 상당이며 연 평균 174대가량 판매한 셈이다. 그는 20년간 14차례나 ‘판매왕’을 차지했으며, 지난해 상무 자리에 올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