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일부터 전국 11개 점포서 ‘와인앤스피리츠페스티벌’ 개최

▲신세계백화점 강남점 하우스 오브 신세계 1층 와인셀라에서 모델이 주류를 소개하고 있다. (사진제공=신세계백화점)
신세계백화점이 올 상반기 마지막 주류 행사를 열고 최대 70% 할인 판매에 나선다.
신세계백화점은 19일부터 25일까지 전국 11개 점포에서 ‘와인앤스피리츠페스티벌’을 연다고 18일 밝혔다.
신세계백화점은 이번 행사를 통해 희소성이 높은 와인을 비롯해 데일리 와인, 샴페인, 위스키, 사케 등을 한자리에 모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