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삼성전자가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리는 유럽 최대 영화 산업 박람회 '시네유럽(CineEurope) 2025'에 참가해 시네마 LED 스크린 오닉스(Onyx)를 통해 디즈니∙픽사 신작 영화 '엘리오(Elio)'를 상영하고 있다. (자료제공=삼성전자)
삼성전자가 16~19일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리는 유럽 최대 영화 산업 박람회 '시네유럽 2025'에 참가해 시네마 LED 스크린 '오닉스'를 선보인다고 17일 밝혔다. 오닉스는 삼성전자가 2017년 세계 최초로 선보인 극장 전용 LED 스크린이다. 압도적인 화질 및 사이즈 확장 옵션, 미디어 서버 호환성, 업계 최초 유상 장기 품질 보증 등을 갖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