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재 안정성에 이어 친환경성 입증

▲'LX Z:IN 방염 인테리어필름' 메탈 디자인 제품이 안내 데스크에 시공된 상공간 (사진제공=LX하우시스)
LX하우시스는 자사 방염 인테리어필름이 환경부의 ‘환경표지인증’을 획득했다고 12일 밝혔다.
기존에는 점착면의 이형지에 폴리에틸렌 소재가 쓰였는데, LX하우시스는 이를 점토 소재로 대체해 재활용이 가능하다.
원재료 배합 단계에서 난연제를 적정 비율로 혼합, 필름 자체에 난연성을 부여하는 독자 기술을 통해 국내외 기관으로부터 안전성도 입증받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