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YONHAP PHOTO-3654> 이재명 대통령,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과 통화 (서울=연합뉴스) 이재명 대통령이 10일 서울 용산 대통령실에서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과 전화 통화를 하고 있다. 2025.6.10 [대통령실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photo@yna.co.kr/2025-06-10 14:09:21/<저작권자 ⓒ 1980-2025 ㈜연합뉴스. 무단 전재 재배포 금지,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이재명 대통령은 10일 오전 11시 30분부터 약 30분간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과 첫 통화를 했다.
강유정 대변인은 이날 용산 대통령실 청사에서 브리핑을 열고 "시 주석은 이재명 대통령의 대선 승리를 축하하며, 한국 정부와 전략적 협력 동반자 관계의 발전을 위해 협력해 나가겠다고 했다"고 밝혔다.
강 대변인은 "이 대통령은 시 주석의 축하에 사의를 표하고 한중 양국의 호혜평등 정신하에 경제, 문화, 안보, 인적교류 등 다방면에서 교류와 협력을 추진해 나가길 희망한다고 했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