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재명 대통령이 4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취임선서를 마치고 취임사를 하고 있다. 국회사진기자단 (이투데이DB)
이재명 대통령이 7일 저녁 더불어민주당 지도부를 관저로 초청해 만찬을 함께한다.
이날 이 대통령은 박찬대 원내대표를 비롯해 서영교·정청래 의원 등 민주당 지도부와 일부 의원들을 서울 용산구 한남동 대통령 관저로 초청해 만찬을 함께한다. 메뉴는 한정식이다.
이 대통령은 취임 사흘 만에 여당 지도부와 처음으로 만찬 자리를 마련했다. 대선 승리를 이끈 당 지도부와 의원들에게 감사를 전하고 격려의 뜻을 나눌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