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에그 5기에 선발된 10개 스타트업 대표들과 창업진흥원, 부천산업진흥원, SK이노베이션 관계자들이 서울 성동구 심오피스에서 열린 발대식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SK이노베이션)
SK이노베이션이 창업진흥원과 손잡고 5년째 환경기술 스타트업 육성에 나선다.
SK이노베이션은 최근 에그 5기 발대식을 개최했다고 28일 밝혔다. ‘에그’는 ‘에’스케이(SK) 이노베이션과 ‘그’린 기술을 가진 벤처가 협업해 스타트업 생태계 조성에 힘쓴다는 뜻이다. 에그 대상 기업들은 사업성, 혁신성, SK이노베이션 자회사들과 협업 가능성 등을 기준으로 선발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