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현대모비스 임직원과 가족들이 화재 예방과 시인성 향상을 위해 지상식 소화전에 도색 봉사활동을 실시하고 있는 모습. (사진=현대모비스)
현대모비스는 종로소방서와 함께 임직원과 가족 1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관내 지상식 소화전을 도색하는 봉사활동을 시행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는 노후화된 지상식 소화전을 밝게 칠해 인근 불법 주정차를 예방하는 활동이다. 현대모비스는 2년간 소화전 도색 봉사활동을 통해 서울 내 소화전 600여 개를 개선했다.

현대모비스는 종로소방서와 함께 임직원과 가족 1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관내 지상식 소화전을 도색하는 봉사활동을 시행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는 노후화된 지상식 소화전을 밝게 칠해 인근 불법 주정차를 예방하는 활동이다. 현대모비스는 2년간 소화전 도색 봉사활동을 통해 서울 내 소화전 600여 개를 개선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