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아 EV3. (사진=기아)
기아는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EV3가 유럽의 신차 안전성 평가 프로그램 ‘유로 NCAP’에서 최고 등급인 별 다섯을 획득했다고 23일 밝혔다. EV3는 소형 차급임에도 충돌 상황에서 승객 공간이 안전하게 유지됐고, 다양한 안전 사양이 탑재된 점에서 좋은 평가를 받았다.

기아는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EV3가 유럽의 신차 안전성 평가 프로그램 ‘유로 NCAP’에서 최고 등급인 별 다섯을 획득했다고 23일 밝혔다. EV3는 소형 차급임에도 충돌 상황에서 승객 공간이 안전하게 유지됐고, 다양한 안전 사양이 탑재된 점에서 좋은 평가를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