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일 진행된 진에어 스포츠 선수 입단식에서 박병률 진에어 대표이사(왼쪽에서 두번째)와 선수들이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진에어)
진에어는 서울 강서구 마곡 사옥에서 장애인 스포츠 선수 입단식을 진행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에 입단한 선수는 탁구 종목 2명과 태권도 종목 1명이다. 선수들은 진에어 직원으로 채용돼 훈련 및 대회 참가 지원과 △입상 격려금 △임직원 할인 항공권 △단체보험 △경조사 지원 등의 복지 혜택을 받게 된다.
진에어는 서울 강서구 마곡 사옥에서 장애인 스포츠 선수 입단식을 진행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에 입단한 선수는 탁구 종목 2명과 태권도 종목 1명이다. 선수들은 진에어 직원으로 채용돼 훈련 및 대회 참가 지원과 △입상 격려금 △임직원 할인 항공권 △단체보험 △경조사 지원 등의 복지 혜택을 받게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