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28일 농협은행 본사에서 김성훈 여신심사부문 부행장(첫줄 오른쪽 다섯 번째) 및 임직원, 관계사들이 참가하여 여신 프로세스 개선 프로젝트 착수보고회를 갖고 있다. (사진제공=NH농협은행)
이번 프로젝트는 감정가액·매매가액 부풀리기, 위변조 서류 제출로 인한 부당대출을 사전에 통제할 수 있도록 여신 내규 및 프로세스를 개선하는 사업이다.
농협은행은 여신 전담조직 간 유기적인 협업체계를 구축해 연말까지 단계적으로 프로세스를 적용할 계획이다.
김성훈 여신심사부문 부행장은 "여신사고를 원천 차단하고 더욱 신뢰받는 금융기관으로 거듭날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