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랜드 마스터에 오른 이금성 선임 오토컨설턴트. (사진=기아)
기아는 이금성 안산선부지점 선임 오토컨설턴트가 누계 판매 대수 4000대를 달성해 ‘그랜드 마스터(Grand Master)에 올랐다고 23일 밝혔다. 이 선임 오토컨설턴트는 1995년 기아에 입사해 판매 일선에서 실적을 쌓으며 연평균 133대, 누계 4003대를 판매해 33번째 그랜드 마스터의 영예를 안았다.

기아는 이금성 안산선부지점 선임 오토컨설턴트가 누계 판매 대수 4000대를 달성해 ‘그랜드 마스터(Grand Master)에 올랐다고 23일 밝혔다. 이 선임 오토컨설턴트는 1995년 기아에 입사해 판매 일선에서 실적을 쌓으며 연평균 133대, 누계 4003대를 판매해 33번째 그랜드 마스터의 영예를 안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