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항공, 유니세프와 ‘지구촌 어린이’ 돕는다

▲대한항공은 지난 19일 유니세프 한국위원회와 지구촌 어린이 지원을 위한 사회공헌 협약을 맺었다. 사진은 협약식에 참석한 우기홍 대한항공 부회장(오른쪽)이 조미진 유니세프 한국위원회 사무총장(왼쪽)과 기념사진을 촬영하는 모습. (사진=대한항공)

대한항공은 유니세프 한국위원회와 지구촌 어린이 지원을 위한 사회공헌 협약을 맺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협약으로 올해 5월부터 지구촌 어린이를 지원하는 온라인 기부 프로그램 ‘플라이트 포 베터 투모로(Flight for Better Tomorrow)’ 캠페인을 공동 시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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