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스코퓨처엠은 지역 취약계층 청소년 자립을 위해 디딤씨앗통장 후원을 연장했다. 사진은 지난해 7월 포스코퓨처엠이 포항 지역 어린이 및 청소년 대상으로 한 '푸른꿈 환경캠프'. (포스코퓨처엠)
포스코퓨처엠이 디딤씨앗통장 후원을 통해 지역 청소년의 자립 지원에 나선다고 14일 밝혔다.
디딤씨앗통장은 경제적으로 어려운 청소년의 사회 진출 초기 비용 마련을 위해 정부가 운영해온 자산형성 지원 사업이다. 포스코퓨처엠은 경북 포항, 전남 광양, 세종, 서울 등에서 취약계층 청소년 80명을 대상으로 지난달부터 내년 2월까지 총 4800만 원을 후원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