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동국씨엠 호주사무소 개소식 행사 사진. (동국씨엠)
동국제강그룹 동국씨엠이 10일(현지시각) ‘동국씨엠 호주 사무소 개소식’을 가졌다. 미국·일본·멕시코·인도·태국·베트남·독일에 이어 8번째 진출국이다. 대양주는 ‘럭스틸’(Luxteel)로 대표되는 동국씨엠 건재 컬러강판 총 수출에서 20%를 차지하는 핵심 지역이다. 2015년 최초 진출 이후 지속적인 현지 수요 증가로 수출 물량이 5배 가량 늘었다.

동국제강그룹 동국씨엠이 10일(현지시각) ‘동국씨엠 호주 사무소 개소식’을 가졌다. 미국·일본·멕시코·인도·태국·베트남·독일에 이어 8번째 진출국이다. 대양주는 ‘럭스틸’(Luxteel)로 대표되는 동국씨엠 건재 컬러강판 총 수출에서 20%를 차지하는 핵심 지역이다. 2015년 최초 진출 이후 지속적인 현지 수요 증가로 수출 물량이 5배 가량 늘었다.







